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韓國原子力安全技術員, 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 약칭: KINS )은 원자력의 생산 및 이용에 따른 방사선의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기타 공공기관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관)이다.
설립 근거
경영목표 및 전략
미션
원자력의 이용개발에 따른 방사선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전
비전
경영목표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규제를 통해 국민의 안심과 신뢰 제고
핵심가치
행동강령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발휘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원자력을 만들기 위해 헌신
원자력안전 국제공동체의 발전을 선도
전략 목표
원자력안전 최고수준 유지
방사선안전 최고수준 유지
규제기술 고도화 및 규제전문역량 강화
국민과의 소통 및 전략적 국제협력 이행
자율과 책임의 경영시스템 구축
전략 과제
안전정책 평가 및 미래 정책 로드맵 개발
원자력안전규제 효과성 및 효율성 강화
미래지향적 방사선안전규제 기반구축
환경감시 및 비상대응 핵심역량 강화
미래수요대비 규제기술 개발
글로벌 안전 인력양성 및 전략적 국제협력
원자력안전기술 해외진출 추진 및 글로벌 인증
고객별 규제서비스 품질 혁신
안전에 대한 대중소통 강화
통합적 전략경영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소통과 신뢰의 조직문화 정착
주요 업무
원자력법 제111조 및 방재법 제45조에 따른 정부 위탁업무 수행
원자력시설 안전규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심사 및 검사
핵주기시설 및 연구로 등에 대한 심사 및 검사
방사선 안전규제
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이용에 따른 안전성 확인
방사성폐기물 폐기시설 등의 심사 및 검사
방사선 비상대응
방사선 사고·테러 대응 및 방재
전국토 및 원전주변 환경방사능 감시
주변국 핵실험 및 원자력사고 탐지
원자력안전규제 연구개발 및 전문화
안전규제 기준 및 기술개발
안전규제 정책 및 제도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리더쉽 및 국민신뢰증진
국제사회 기여 강화 및 원전수출지원
안전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증진 활동
주요 연혁
1981년 12월 원자력안전센터 설립(원자력연구소 내부조직)
1987년 6월 원자력안전센터 설립(원자력연구소 부설기관)
1990년 2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설립(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법: 법률 제4195호)
2002년 11월 원자력 안전정보공개센터 설치
2004년 10월 부설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CCA)설치 -> KINAC으로 독립('06년)
2005년 5월 원자력발전소 2차계통 규제 인수(전기안전공사)
2008년 1월 국제원자력안전학교 설치(IAEA 협력센터)
조직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부원장
전문위원실
원자력안전본부
원자력검사단
검사총괄실
원자력운영분석실
고리규제실
한빛규제실
한울규제실
월성규제실
고리주재검사팀
영광주재검사팀
울진주재검사팀
월성주재검사팀
안전평가단
심사총괄실
안전해석실
중대사고 리스크평가실
기계 재료 평가실
계통평가실
계측전기평가실
구조부지평가실
품질평가실
안전연구단
규제검증평가실
원자력안전연구실
방사선안전연구실
안전정책단
방사선안전본부
방사선규제단
방사선규제총괄실
산업방사선평가실
의료방사선평가실
방사선투과검사평가실
폐기물해체규제단
폐기물해체규제총괄실
방사선평가실
처분규제실
해체규제실
비상대책단
원자력비상대책실
방사선비상대책실
환경방사능평가실
환경방사선탐지실
생활방사선안전센터
생활방사선총괄실
생활방사선조사평가실
생활방사선측정평가실
경영기획본부
기획부
경영관리부
국제원자력안전학교
교육개발실
교육운영실
면허시험관리실
정보기술실
사진
같이 보기
각주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법 제1조(목적) 이 법은 원자력 안전규제 전문기관으로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설립하여 원자력의 생산과 이용에 따른 방사선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외부 링크
위원회 소속
산하 공공기관
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7인) 등 총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위원장은 차관급이고 상임위원은 고위공무원 가급(1급 상당)이며 상임위원이 사무처장을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