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韓國鑛害管理公團, Mine Reclamation Corporation)은 효율적인 광해방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수송동) 석탄 회관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2015년 9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세계로 2(반곡동)로 이전하였다. 주요 기능 및 역할
연혁
조직이사장
경영전략본부
광해사업본부
석탄지역진흥본부
광해기술원
분석센터
지사강원지사
충청지사
영남지사
경인지사
호남지사
해외 협력 사업몽골2009년 4월, 몽골[1] 투브 주[2] 정부와 "광해(鑛害) 복구를 위한 조림(造林, 삼림 조성) 사업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정부로부터 여의도 면적의 약 33배에 해당하는 1만ha(3천만평)의 조림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50년간 쓸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사업 결과에 따라 무상 조림지 규모를 50만ha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몽골은 조림지 내의 임산물에 대한 관리, 처분, 활용 권한을 광해관리공단에 부여했다.[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58(수송동) 석탄회관 내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2015년 9월 1일 강원도 원주시 세계로 2(반곡동)로 이전하였다. 각주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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