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서울江北警察署, Seoul Gangbuk Police Station)는 서울특별시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원을 관할한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오패산로 406 (번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장은 총경으로 보한다.[2]
연혁
- 1969년 2월 12일: 서울북부경찰서 개서
- 1991년 11월 1일 : 서울도봉경찰서 분리
- 2006년 3월 1일: 서울강북경찰서로 변경
조직
관할 파출소 및 지구대
서울강북경찰서는 2개 지구대와 7개 파출소를 산하에 두고 있다.[3]
명칭 |
사진 |
주소 |
관할구역 |
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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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지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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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로 127 (미아동) |
미아동 전지역, 송천동·송중동 일부 |
미아3치안센터 동화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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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샘지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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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로 4 (미아동) |
송중·송천동 일부 |
숭인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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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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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로 239-1 (미아동) |
삼양·삼각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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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1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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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로 305 (수유동) |
수유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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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2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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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로 115 (수유동) |
수유2동, 우이동 |
우이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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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3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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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로150길 76 (수유동) |
수유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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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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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로 49 (수유동) |
수유5·6동 |
수유6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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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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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로 969 (번동) |
번1·2동 |
번2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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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3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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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로 227 (번동) |
번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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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2016년 10월 19일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중인 용의자를 추적하던 과정에서 경찰공무원 1명이 사제총기에 의한 총격을 받아 순직하였다.[4]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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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소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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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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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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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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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 중 경찰병원은 책임운영기관이다.[1]
- 101경비단 및 202경비대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이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작전지휘권을 행사한다.[2]
- 중심경찰서 제도[3] 도입으로 서울송파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부산해운대경찰서, 대구성서경찰서, 인천남동경찰서, 광주광산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분당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청주흥덕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창원중부경찰서 등 12개 경찰서는 경무관(3급 상당)이 경찰서장으로 임용된다.
- 현재 청주서원경찰서, 증평경찰서, 인천영종경찰서, 인천검단경찰서, 부산수영경찰서, 수원팔달경찰서, 평택북부경찰서가 공사 중이며, 2025년에 양양경찰서의 재개서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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