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책연구소 (治安政策硏究所, Police Science Institute )은 경찰대학 의 소속기관이다. 2005년 7월 5일 발족하였으며,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황산길 100-50에 위치하고 있다. 소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 또는 경무관 으로 보한다.[ 1]
설치 근거
직무
치안에 관한 이론 및 정책의 연구
치안에 관련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조 및 교류
치안에 관한 국내외 자료의 조사·정리 및 출판물의 간행
통일과 관련한 치안분야의 연구
국가안전보장과 관련된 연구
「경찰법」 제26조에 따른 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관리 및 치안과학분야의 시험·조사·분석 등 연구
기타 치안에 관한 교육에 관련되는 학술 및 정책의 연구
연혁
1980년 1월 1일: 경찰대학 소속으로 치안연구소 설치.[ 3]
1988년 10월 20일: 경찰대학 소속으로 공안문제연구소 설치.[ 4]
1994년 5월 4일: 치안연구소 활성화 계획에 의거하여 치안연구소 확대개편.[ 5]
1999년 1월 13일: 청사 준공 이전.
2005년 7월 5일: 치안연구소·공안문제연구소를 치안정책연구소로 통합.[ 6]
조직
소장
치안정책연구부
법·정책연구실
사회안전·안보연구실
생활안전연구실
범죄수사연구실
과학기술연구부
같이 보기
각주
↑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23조제2항 및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15조의4
↑ 경찰대학에 현직 경찰관과 경찰관으로 임용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부설교육기관과 경찰대학의 교육과 관련되는 학술 및 정책의 연구·발전을 위한 부설연구소를 둘 수 있다.
↑ 대통령령 제9847호
↑ 대통령령 제12539호
↑ 대통령령 제14250호
↑ 대통령령 제18937호
외부 링크
본청 소속
산하 공공기관 소관기관 관련 항목
소속기관 중 경찰병원 은 책임운영기관 이다.[1]
101경비단 및 202경비대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이지만 대통령경호처 가 작전지휘권을 행사한다.[2]
중심경찰서 제도[3] 도입으로 서울송파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부산해운대경찰서, 대구성서경찰서, 인천남동경찰서, 광주광산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분당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청주흥덕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창원중부경찰서 등 12개 경찰서는 경무관 (3급 상당)이 경찰서장으로 임용된다.
현재 청주서원경찰서 , 증평경찰서 , 인천영종경찰서 , 인천검단경찰서 , 부산수영경찰서 , 수원팔달경찰서 , 평택북부경찰서 가 공사 중이며, 2025년에 양양경찰서 의 재개서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