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경비단 (一百一警備團)은 대한민국 대통령실 의 경호를 담당하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 경찰기관이다. 대통령 경호처 (PSS)와 청와대 경호 및 대통령의 안위와 신변보호를 주된 업무로 하며 101경비단은 청와대 내부경비임무, 순찰, 의전, 행사 경호 지원 등 또한 수행한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경호임무에 대하여 대통령 경호처(PSS)의 지휘를 받는다.[ 1]
연혁
1949년: 경무대경찰서 설치
1960년: 경무대경찰서 폐지, 서울특별시경찰국 경비과 소속 특정지역 경찰관 파견대 설치
1963년: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실 로 이관
1968년: 서울특별시경찰국 청와대경비대로 명칭 변경
1976년: 101경비단으로 명칭 변경
조직
경비부단장
경비과
안내과
1경비대
2경비대
3경비대
5경비대
같이 보기
각주
↑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 제20조 제2항
외부 링크
본청 소속
산하 공공기관 소관기관 관련 항목
소속기관 중 경찰병원 은 책임운영기관 이다.[1]
101경비단 및 202경비대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이지만 대통령경호처 가 작전지휘권을 행사한다.[2]
중심경찰서 제도[3] 도입으로 서울송파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부산해운대경찰서, 대구성서경찰서, 인천남동경찰서, 광주광산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분당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청주흥덕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창원중부경찰서 등 12개 경찰서는 경무관 (3급 상당)이 경찰서장으로 임용된다.
현재 청주서원경찰서 , 증평경찰서 , 인천영종경찰서 , 인천검단경찰서 , 부산수영경찰서 , 수원팔달경찰서 , 평택북부경찰서 가 공사 중이며, 2025년에 양양경찰서 의 재개서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