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충청남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의 충청남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대전시 갑
대전시 을
대덕군
연기군
공주군
논산군
부여군
서천군
보령군
홍성군
청양군
예산군
서산군
당진군
아산군
천안시
천원군
금산군
전체 결과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과반이 넘는 53.49%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충청남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박정희 후보는 지난 2번의 대선에서 단 한 번도 충청남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는 44.39%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박정희
김대중
대전시 갑
30,017 (47.25%)
32,888 (51.77%)
대전시 을
41,305 (49.59%)
41,329 (49.62%)
대덕군
23,077 (50.88%)
21,312 (46.99%)
연기군
22,417 (56.12%)
16,735 (41.90%)
공주군
35,398 (54.51%)
27,824 (42.85%)
논산군
45,499 (48.04%)
47,370 (50.02%)
부여군
37,610 (60.10%)
23,780 (37.99%)
서천군
31,086 (58.16%)
21,350 (39.94%)
보령군
29,797 (56.50%)
21,692 (41.13%)
홍성군
27,804 (53.06%)
23,449 (44.75%)
청양군
15,754 (48.43%)
15,759 (48.44%)
예산군
30,233 (51.29%)
26,778 (45.43%)
서산군
52,764 (56.98%)
37,212 (40.18%)
당진군
30,936 (49.52%)
30,046 (48.10%)
아산군
32,754 (54.27%)
26,372 (43.70%)
천안시
14,821 (51.42%)
13,555 (47.03%)
천원군
28,704 (60.37%)
17,671 (37.16%)
금산군
26,656 (59.87%)
16,856 (37.86%)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충청남도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박정희 후보는 전 지역에서 고른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부여군, 천원군에서는 6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패배한 지역에서도 5% 이내의 접전을 펼치면서 충청남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 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김대중 후보는 대전시, 논산군, 청양군 등지에서 박정희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