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전라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의 전라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전주시 완산구
전주시 덕진구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1,525,62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778,747표
안철수
국민의당
285,467표
심상정
정의당
59,296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40,231표
유승민
바른정당
30,802표
김민찬
무소속
2,070표
김선동
민중연합당
1,186표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1,080표
윤홍식
홍익당
589표
이경희
한국국민당
499표
조원진
새누리당
451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345표
오영국
경제애국당
240표
합계
1,201,003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64.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라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문재인 후보는 2위를 차지한 안철수 후보보다 40%p 이상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선거 지난해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북도에서 국민의당에 밀려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1년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3.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으로써는 호남지역을 지역적 기반으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다른 지역과 비슷한 성적을 거두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93%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5% 이하의 득표율이었지만 호남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3.3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4위에 자리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6%의 득표율로 5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전주시 완산구
157,637 (66.89%)
7,003 (2.97%)
50,506 (21.43%)
6,977 (2.96%)
12,678 (5.37%)
전주시 덕진구
125,375 (66.89%)
5,183 (2.76%)
40,188 (21.44%)
5,286 (2.82%)
10,773 (5.74%)
군산시
109,379 (63.65%)
6,360 (3.70%)
42,387 (24.66%)
4,638 (2.69%)
8,397 (4.88%)
익산시
123,422 (64.45%)
6,470 (3.37%)
45,737 (23.88%)
5,324 (2.78%)
9,644 (5.03%)
정읍시
45,894 (62.61%)
2,175 (2.96%)
20,111 (27.43%)
1,462 (1.99%)
3,109 (4.24%)
남원시
35,539 (64.51%)
1,939 (3.52%)
13,854 (25.15%)
1,098 (1.99%)
2,193 (3.98%)
김제시
35,870 (62.32%)
2,052 (3.56%)
15,880 (27.59%)
1,190 (2.06%)
2,265 (3.93%)
완주군
41,057 (65.97%)
2,107 (3.38%)
13,897 (22.33%)
1,515 (2.43%)
3,306 (5.31%)
진안군
11,918 (66.17%)
819 (4.54%)
3,904 (21.67%)
392 (2.17%)
806 (4.47%)
무주군
10,381 (61.36%)
1,225 (7.24%)
3,998 (23.63%)
434 (2.56%)
723 (4.27%)
장수군
10,714 (67.06%)
717 (4.48%)
3,353 (20.98%)
342 (2.14%)
688 (4.30%)
임실군
12,893 (63.74%)
771 (3.81%)
5,009 (24.76%)
403 (1.99%)
904 (4.46%)
순창군
12,309 (61.52%)
688 (3.43%)
5,624 (28.10%)
324 (1.61%)
755 (3.77%)
고창군
23,877 (61.38%)
1,215 (3.12%)
11,182 (28.74%)
722 (1.85%)
1,433 (3.68%)
부안군
22,482 (61.72%)
1,507 (4.13%)
9,837 (27.00%)
695 (1.90%)
1,622 (4.4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전라북도 내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문재인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 압승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 2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에서 2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순창군, 고창군에서는 28%대의 득표율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심상정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5% 미만의 득표율에 머물렀지만 전주시, 완주군, 익산시에선느 5% 득표율을 달성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4위에 자리했다. 홍준표 후보는 무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에서 5% 미만의 득표율에 머물렀다. 다만 무주군에는 7.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전 지역에서 1~2%대 득표율에 머물렀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주요 후보 군소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