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경기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의 경기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영통구
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 분당구
의정부시
안양시 만안구
안양시 동안구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 소사구
부천시 오정구
광명시
평택시
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상록구
안산시 단원구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 일산서구
과천시
의왕시
구리시
남양주시
오산시
화성시
시흥시
군포시
하남시
파주시
여주군
이천시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수지구
용인시 기흥구
안성시
김포시
광주시
포천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8,222,12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명박
한나라당
2,603,443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1,181,936표
이회창
무소속
670,742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354,492표
권영길
민주노동당
144,830표
이인제
민주당
30,513표
허경영
경제공화당
23,554표
정근모
참주인연합
3,378표
금민
한국사회당
3,207표
전관
새시대참사람연합
1,312표
합계
5,017,407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과반이 넘는 51.8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기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보수정당은 14대 대선이후 15년만에 경기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3.55%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14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경기도에서 3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한 선거가 되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3.36%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7.06%의 득표율로 4위에 자리했다. 문국현 후보는 전국 득표율에 대비해서 더 높은 득표율을 경기도에서 기록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정동영
이명박
문국현
이회창
수원시 장안구
30,641 (22.96%)
64,832 (48.59%)
10,787 (8.08%)
21,176 (15.87%)
수원시 권선구
31,545 (23.43%)
65,272 (48.48%)
10,157 (7.54%)
21,784 (16.18%)
수원시 팔달구
21,255 (21.98%)
48,972 (50.64%)
7,260 (7.50%)
15,331 (15.85%)
수원시 영통구
23,571 (21.22%)
56,136 (50.54%)
10,290 (9.26%)
16,999 (15.30%)
성남시 수정구
34,521 (30.51%)
51,580 (45.58%)
7,911 (6.99%)
14,015 (12.38%)
성남시 중원구
34,835 (30.49%)
52,703 (46.14%)
7,374 (6.45%)
14,194 (12.42%)
성남시 분당구
36,746 (16.86%)
134,060 (61.54%)
15,577 (7.15%)
25,735 (11.81%)
의정부시
46,445 (24.31%)
100,542 (52.62%)
12,525 (6.55%)
23,806 (12.46%)
안양시 만안구
32,071 (25.33%)
60,840 (48.06%)
9,768 (7.71%)
18,799 (14.85%)
안양시 동안구
40,389 (22.91%)
90,423 (51.31%)
15,119 (8.57%)
24,255 (13.76%)
부천시 원미구
53,939 (26.73%)
95,829 (47.49%)
15,556 (7.70%)
28,392 (14.07%)
부천시 소사구
28,322 (26.64%)
50,341 (47.36%)
8,117 (7.63%)
15,003 (14.11%)
부천시 오정구
24,222 (30.43%)
36,051 (45.29%)
5,149 (6.46%)
10,856 (13.64%)
광명시
41,736 (27.91%)
69,944 (46.78%)
11,077 (7.40%)
19,985 (13.36%)
평택시
37,120 (21.08%)
88,319 (50.17%)
10,959 (6.22%)
26,749 (15.19%)
양주시
18,409 (23.26%)
43,554 (55.03%)
4,465 (5.64%)
9,468 (11.96%)
동두천시
8,741 (22.98%)
21,126 (55.54%)
1,878 (4.93%)
4,739 (12.46%)
안산시 상록구
43,183 (28.21%)
70,545 (46.08%)
11,353 (7.41%)
21,086 (13.77%)
안산시 단원구
38,367 (28.59%)
61,105 (45.54%)
9,275 (6.91%)
19,069 (14.21%)
고양시 덕양구
43,375 (24.67%)
91,510 (52.06%)
12,527 (7.12%)
21,771 (12.38%)
고양시 일산동구
25,295 (21.89%)
63,571 (55.02%)
9,055 (7.83%)
13,833 (11.97%)
고양시 일산서구
29,467 (22.27%)
72,844 (55.07%)
10,042 (7.59%)
15,617 (11.80%)
과천시
6,308 (19.71%)
18,228 (56.97%)
2,603 (8.13%)
3,736 (11.67%)
의왕시
15,670 (23.57%)
33,605 (50.56%)
5,431 (8.17%)
9,216 (13.86%)
구리시
20,746 (22.79%)
49,370 (54.25%)
6,259 (6.87%)
11,210 (12.31%)
남양주시
50,520 (23.09%)
119,873 (54.80%)
14,217 (6.49%)
25,954 (11.86%)
오산시
14,370 (24.02%)
28,666 (47.93%)
4,462 (7.46%)
9,304 (15.55%)
화성시
34,968 (22.01%)
81,713 (51.44%)
10,972 (6.90%)
22,891 (14.41%)
시흥시
45,012 (28.64%)
72,523 (46.15%)
10,577 (6.73%)
22,013 (14.01%)
군포시
32,262 (24.31%)
63,844 (48.10%)
11,661 (8.78%)
19,311 (14.55%)
하남시
15,325 (23.45%)
35,272 (53.99%)
4,135 (6.32%)
8,493 (13.00%)
파주시
30,084 (21.89%)
76,460 (55.64%)
8,497 (6.18%)
16,782 (12.21%)
여주군
9,214 (18.63%)
27,822 (56.27%)
2,739 (5.54%)
7,193 (14.55%)
이천시
15,257 (18.35%)
47,323 (56.91%)
5,428 (6.52%)
11,390 (13.69%)
용인시 처인구
20,100 (23.00%)
46,632 (53.36%)
5,375 (6.15%)
11,629 (13.30%)
용인시 수지구
24,687 (17.60%)
85,920 (61.28%)
10,002 (7.13%)
16,058 (11.45%)
용인시 기흥구
29,436 (21.02%)
77,906 (55.63%)
11,149 (7.96%)
17,072 (12.19%)
안성시
16,282 (22.15%)
36,971 (50.30%)
4,502 (6.12%)
11,333 (15.42%)
김포시
20,342 (21.22%)
54,078 (56.41%)
5,762 (6.01%)
12,079 (12.60%)
광주시
23,821 (22.93%)
58,125 (55.97%)
6,120 (5.89%)
12,197 (11.74%)
포천시
14,971 (21.17%)
40,396 (57.14%)
3,720 (5.26%)
8,234 (11.64%)
연천군
5,441 (23.03%)
13,072 (55.33%)
1,111 (4.70%)
2,865 (12.12%)
양평군
7,463 (16.38%)
28,550 (62.70%)
2,171 (4.76%)
5,451 (11.97%)
가평군
5,462 (18.94%)
16,995 (58.93%)
1,378 (4.77%)
3,669 (12.72%)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경기도 내 전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명박 후보는 대다수의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승리했으며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등에서는 60% 이상의 득표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던 성남시 수정구, 부천시 오정구, 시흥시 등에서도 10%p 이상의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하며 경기도에서의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전 지역에서 2위에 머물렀다. 특히 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원구, 부천시 오정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3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용인시 수지구, 양평군, 가평군에서는 10%대 득표율에 머무르며 참패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전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 지역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수원시 내 전 일반구와 안성시에서는 15% 이상의 득표율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경기도 내 전 지역에서 4위를 차지했다. 문국현 후보는 수원시 영통구에서 9.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주요 후보 군소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