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의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금릉군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풍군
영천시
영천군
상주시
상주군
점촌시
문경군
달성군
고령군
군위군
선산군
의성군
안동군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
영일군
울릉군
경주군
경산시
경산군
청도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1,934,54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영삼
민주자유당
991,424표
정주영
통일국민당
240,646표
김대중
민주당
147,440표
박찬종
신정치개혁당
124,858표
백기완
무소속
17,664표
김옥선
무소속
6,240표
이병호
대한정의당
3,365표
합계
1,531,637표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64.7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지난 대선에 이어서 보수 정당이 경상북도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하게 되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15.71%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김대중 후보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9.62%의 득표율로 3위에 자리했다. 김대중 후보는 1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2%대에 그쳤던 지난 대선에 비하면 더 나은 성적을 받았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8.15%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박찬종
포항시
97,780 (62.13%)
17,304 (10.99%)
25,918 (16.47%)
14,156 (8.99%)
경주시
45,661 (62.04%)
6,356 (8.63%)
14,359 (19.51%)
6,016 (8.17%)
김천시
30,535 (70.37%)
3,196 (7.36%)
5,641 (13.00%)
3,409 (7.85%)
금릉군
29,534 (70.90%)
3,587 (8.61%)
4,989 (11.97%)
2,719 (6.52%)
안동시
38,333 (64.97%)
5,630 (9.54%)
8,632 (14.63%)
5,378 (9.11%)
구미시
57,955 (58.96%)
10,315 (10.49%)
17,191 (17.49%)
11,423 (11.62%)
영주시
29,054 (66.73%)
3,940 (9.04%)
5,934 (13.62%)
3,915 (8.99%)
영풍군
22,512 (67.79%)
3,126 (9.41%)
4,431 (13.34%)
2,465 (7.42%)
영천시
16,818 (62.99%)
2,430 (9.10%)
4,703 (17.61%)
2,390 (8.95%)
영천군
25,048 (61.56%)
4,839 (11.89%)
6,879 (16.90%)
3,163 (7.77%)
상주시
18,581 (67.56%)
2,436 (8.85%)
3,707 (13.47%)
2,302 (8.37%)
상주군
34,123 (67.52%)
4,903 (9.70%)
6,846 (13.54%)
3,624 (7.17%)
점촌시
16,644 (68.66%)
1,798 (7.41%)
3,695 (15.24%)
1,734 (7.15%)
문경군
22,281 (70.39%)
2,256 (7.12%)
4,666 (14.74%)
1,783 (5.63%)
달성군
33,671 (60.82%)
4,707 (8.50%)
10,525 (19.01%)
5,454 (9.85%)
고령군
14,427 (66.00%)
1,975 (9.03%)
3,397 (15.54%)
1,653 (7.56%)
군위군
14,940 (67.49%)
1,822 (8.23%)
3,447 (15.57%)
1,524 (6.88%)
선산군
26,252 (70.45%)
2,655 (7.12%)
5,009 (13.44%)
2,743 (7.36%)
의성군
35,566 (64.62%)
6,348 (11.53%)
8,345 (15.16%)
3,833 (6.96%)
안동군
28,752 (62.83%)
6,026 (13.17%)
6,637 (14.50%)
3,246 (7.09%)
청송군
15,224 (64.92%)
2,878 (12.27%)
3,243 (13.83%)
1,644 (7.01%)
영덕군
25,234 (72.62%)
2,647 (7.61%)
4,647 (13.37%)
1,631 (4.69%)
영양군
9,955 (61.47%)
2,710 (16.73%)
2,173 (13.41%)
982 (6.06%)
봉화군
19,399 (64.06%)
3,086 (10.19%)
4,416 (14.58%)
2,620 (8.65%)
영일군
58,962 (63.07%)
10,453 (11.18%)
14,287 (15.28%)
7,997 (8.55%)
울릉군
4,968 (71.69%)
577 (8.32%)
849 (12.25%)
431 (6.22%)
경주군
44,669 (61.24%)
6,645 (9.11%)
14,442 (19.80%)
5,661 (7.76%)
경산시
18,634 (58.50%)
2,840 (8.91%)
6,504 (20.42%)
3,348 (10.51%)
경산군
27,295 (62.67%)
3,628 (8.33%)
7,858 (18.04%)
3,986 (9.15%)
청도군
23,567 (69.51%)
2,578 (7.60%)
4,569 (13.47%)
2,510 (7.40%)
성주군
21,653 (67.10%)
2,971 (9.20%)
4,600 (14.25%)
2,330 (7.22%)
칠곡군
28,870 (63.81%)
4,096 (9.05%)
6,920 (15.29%)
4,591 (10.14%)
예천군
29,136 (70.38%)
3,663 (8.84%)
5,343 (12.90%)
2,419 (5.84%)
울진군
25,391 (69.20%)
3,019 (8.22%)
5,844 (15.92%)
1,778 (4.84%)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경산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60% 이상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영삼 후보가 가장 큰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영덕군으로 영덕군에서 김영삼 후보는 72.6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정주영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리수 득표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산시에서 정주영 후보는 20%가 넘는 득표율을 얻기도 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3위에 자리했다. 그럼에도 포항시, 구미시 등 지역에서는 두 자리수 득표율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 자리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구미시, 칠곡군 등의 지역에서는 1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