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후지필름 주식회사(일본어: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 영어: Fujifilm Corporation, 문화어: 후지필림 주식회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정밀화학 회사이다.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일반·엑스선 사진·영화용 필름에서 인화지(프린트), 현상 장치 등에 도달하는 사진 시스템의 일식, 복사기 등 OA기기 외에도 화장품이나 건강식품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아시아, 유럽, 미국의 제조 시설과 더불어 연구, 제조, 제품 배포를 위해 22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CD-R, DVD-R 컴퓨터 기억 매체들도 생산한다. 제품현존하는 필름 중 가장 채도가 높은 필름. 채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맑은 날과 일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벨비아는 현재 후지필름에서 가장 비싼 필름이다.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필름이다.
인물용 슬라이드(포지티브) 필름, 2012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단종된 후지필름의 저렴한 슬라이드 필름.
필름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으로 2021년 단종되었다.
현재 유일하게 남은 후지필름의 고급 필름이다.
후지의 고급 인물용 필름 2019년 단종되었다.
X-T4와 같이 한 자리수 모델은 플래그십, X-T30과 같이 두 자리 모델은 중급기, X-T100과 같이 세 자리수 모델은 보급기 모델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모델은 다음과 같다. GFX-50S(2017) GFX-50R(2018) GFX-100(2019) GFX-100S(2021)
같이 보기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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