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
기년
사건
- 1월 - 프로문학 경향지 <문예운동> 발간
- 1월 2일 - 일본 미에현에서 한인 교포 학살, 1,000여명 한인이 일본인들과 충돌
- 1월 3일 - 임송흡, 현애라 등이 프로여성동맹 창립
- 1월 6일 -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내 조선총독부청사로 이전
- 2월 14일 - 서울에서 경성전기 폭리 반대운동 시위 발생
- 2월 18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 이상룡 사퇴
- 2월 26일 - 일본 도쿄 대심원에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특별공판이 진행
- 2월 27일 - <조선도량형령> 공포로 미터법 전용 도입
- 3월 7일 - <동아일보>가 모스크바 국제농민조합이 보낸 삼일절 기념축전을 지면에 게재하여 무기 정간, 주필 송진우, 발행인 김철중 검거
- 3월 15일 - 조선청년회연합회가 기관지 <아성> 창간
- 3월 21일 - 이시이 고나미가 경성공회당에서 무용 공연
- 3월 25일 - 경성도서관이 경성부로 매각되었다.
- 4월 - 엠엘파 결성.
- 4월 1일
- 4월 5일 - 양기탁 등이 만주에서 고려혁명당 조직
- 4월 14일 - 화용회, 북풍회, 무산자동맹회, 조선노동당이 정우회로 통합
- 4월 22일 - 조선 전국의 은행이 모라토리엄으로 일제 휴업
- 4월 26일
- 4월 27일 - 영친왕 이은이 순종 황제의 왕위 계승
- 5월 3일 - 임시정부 국무령에 안창호가 선출되었으나 자진사퇴
- 5월 20일 - 한용운, <님의 침묵> 간행
- 6월 - 양주동 <조선의 맥박>,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발표
- 6월 10일 - 순종 국장, 6·10 만세운동
- 6월 19일 - 6·10 만세운동 혐의로 중앙고보 교사 조철호와 학생 70여명이 형무소에 수감
- 6월 20일 -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 개관
- 6월 29일 - 여운형 등이 중국 광둥에서 한인혁명군 조직
- 7월 - 전주고등보통학교생 맹휴가 일본인 교장을 축출, 54명 퇴학 처분
- 7월 3일 - 조선총독부 학무국, 시내 사립학교장 소환하여 6·10 만세운동 연루 학생 처벌 명령
- 7월 5일 - 활동사진 필름검열규칙 공포
- 7월 7일 - 임시정부 국무령에 홍진 선출
- 7월 8일 - 경성여자미술학교 설립
- 8월 1일 - <개벽> 72호가 안녕질서문란 혐의로 정간
- 8월 4일 - 극작가 김우진과 성악가 윤심덕이 현해탄에 투신 자살
- 8월 26일 - 이탈리아 축구 클럽 ACF 피오렌티나 창단.
- 9월 - 일본에서 조선노동동흥회 결성
- 9월 8일 - 독일, 국제연맹에 가입.
- 9월 13일 - 경성지방법원, 제1,2차 공산당사건 공판
- 9월 19일 -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에 송병조, 부의장에 최석순 선출
- 10월 - 민립극단을 중심으로 조선극우회 조직
- 10월 1일 - 나운규 감독,각본,주연의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상영
- 10월 10일 - 임시정부 국무원에 이탁, 김동삼, 오동진, 이유필, 윤세용, 현천묵, 윤병용, 김좌진 등을 임명
- 10월 12일 - 임시정부 국무원에 조성환 임명
- 10월 25일 - 서울-오사카 무전국 간 전보 취급 개시
- 11월 4일 -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년을 기념해 가갸날 제정
- 11월 9일 - 훈민정음반포기념회가 기념일 명칭을 '정음날', 한국어 명칭을 '우리글'로 결정
- 11월 15일 - 이상협, <중외일보> 창간
- 12월 6일 - 안광천, 김준연 등이 조선공산당을 재조직 (일명 ML당)
- 12월 10일 - 유일한, 유한양행 설립
- 12월 14일 - 임시정부 국무령에 김구 취임
- 12월 17일 -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부의장에 김창숙 임명
- 12월 25일 - 일본 쇼와 시대 개막
- 12월 28일 - 의열단 소속 나석주 열사가 조선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 투척, 일경과 교전하다 자결
탄생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사망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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