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1974년)
주진모(본명: 박진태, 1974년 9월 26일 (음력 8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력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처음 연기로 데뷔, 그 후 영화 《해피엔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 충무로의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2001년 영화 《무사》, 《와니와 준하》에서 연달아 주연을 맡았고 2003년 드라마 《때려》와 2005년 드라마 《패션 70's》에서도 주연을 맡아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08년 영화 《쌍화점》에 주연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왕유(고려 충혜왕) 역을 맡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1] 출연 작품드라마
영화
앨범
수상 및 후보
결혼 및 가족참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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