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에서 일본 JCB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발급하는 국내외 겸용 카드이다. KB국민카드의 JCB K-World를 비롯한 NH농협카드의 JCB W, 하나카드의 JCB One Way 카드 처럼, 국내전용 연회비 그대로 해외에서 JCB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JCB URS를 사용시 해외신판 한정으로 1%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일본 JCB사와 라이센스 종료 후에도 카드 유효기간 만기일까지 해외 JCB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S&카드(에스엔)
아멕스와 제휴한 해외 사용 브랜드로 2014년 7월에 출시되었다. 신용카드인 "Code9 23.5"에 처음 출시하였으며, 이후 출시하는 상품에도 S& 브랜드가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다. 국내 전용 연회비 그대로, KB국민카드의 JCB K-World를 비롯한, NH농협카드의 JCB W 처럼, 외국 아멕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 해외 신용판매 한정으로만 1% 수수료를 받고 대한민국 내 사용에 대해서는 아멕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이다.
통합복지카드
전국에 있는 장애인에 한해서 하이패스 기능을 해주고 신한은행에 한해서만 현금카드가 가능하다. 다만 무임용교통카드 기능은 이(인천, 서울, 대전, 충남, 대구, 부산[6]) 지역만 된다.
후불교통카드
후불교통카드는 청소년 보호법상,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발급 종류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후불티머니로 총 3개이다.(2018년 상반기 개정으로 인하여 원래는 2019년 하반기에 만12세 이상도 후불교통카드 발급이 원활하여야 하나 2020년 2월 기준 아직까지도 시스템 구축이 되지 않아 서비스 하고 있지 않다.)(곧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도 삽입되어 만12세 이상의 미성년자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단, 만12세~만18세의 미성년자는 월한도 5만 원으로 발급되며 갚지 못하는 경우는 카드가 정지된다. 단, 신용등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정부예산에서 때와 관리해준다.)
지하철/버스사용
사용가능지역
지하철/버스 사용지역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 수도권 전철 서해선 포함), 동남권(부산, 울산, 양산 - 동해선 광역전철 포함), 대경권(대구, 경산), 대전, 광주, 아산, 천안,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