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항공군 (일본군)
제5항공군( 역사1944년 2월 10일, 군령육갑 제8호(軍令陸甲第八号)에 따라 제3비행사단사령부를 제5항공군사령부으로 재편성하고, 15일에 대륙명 제745호(大陸命第九四五号)에 의해, 제3비행사단에서 제5항공군으로 전투 서열을 교체하고, 지나 파견군에 전속하였다.[1] 제5항공군은 1호 작전인 대륙타통작전을 위한 훈련과 준비를 했지만,중국 서남부의 중국-버마-인도 전구군의 미국 육군 항공대에 대한 진공은 하지 못했고, 소수의 가와사키 항공기의 99식 쌍발경량폭격기로 야간공격에 주력하였다[2] 제5항공군의 작전 계획은 화중과 화난이 우기를 맞이하는 5월까지 구이린 외의 동부 지구에 있는 적의 공군을 격멸하고 주력부대인 제11군 작전에 협력하여 한커우 작전인 토호 작전 지원 및 양자강 병참보급선, 시설을 확보하면서 일본 본토 공습를 경계하며 막기 위해서였다.[3] 1944년 3월에는, 주로 양자강을 지나는 함단 호위와 기지 방공, 국민혁명군 공군의 전진기지를 공격하였다.[4] 4월, 대륙타통작전의 1호 작전이 시작되고, 제5항공군은 지상부대의 국민혁명군 제1전구에 대한 공격을 지원하였다.[5] 6월 2일에 1호 작전의 서막인 토호 작전이 5월 27일에 개시되자, 제2비행단을 남지나 광둥지방로 보냈다. 북지나 방면은 우한지구에서 국민혁명군의 기지가 있는 시안, 한중, 안캉에 대한 공격을 지원하였다.[6] 1945년 5월 8일, 항공총군으로 전속하고 6월 상순에 한반도로 옮겨가 결호 작전을 준비하였다. 8월 9일, 소련-일본 전쟁에 따라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내려오는 소련의 붉은 군대를 맞이하여 방어 준비를 하다 종전을 맞이하였다. 조직지휘부
편성
참고인용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