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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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화(1959년 10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연출가이다.[1] 1984년 MBC에 입사하였다. 마산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였고 2002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8월부터 1년간 베이징 인민대에서 연수했다. MBC에 입사한 후 <인간시대>,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을 연출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대학교, MBC아카데미 등에서 강의하였다. 2004년 홍보심의국장 이후 특보 겸 창사50주년기획단 사무국장, 대외협력팀장 등을 맡았다. 방송대상, 청소년영상제, 서울국제다큐멘터리제 등에서 심사위원, 한국방송학회 대외협력이사, 동아시아PD포럼 다큐멘터리부문 심사위원장, MBC 기획조정실 정책협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방송대상, 삼성언론상, 한국청년대상, 통일언론상, 한국기자상 특별상, 임종국상, 외대언론인상,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경력
상훈
저서
공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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