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張鎭, 1971년 2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영화배우 정재영과 절친한 사이이며, 정재영이 죽으면 자기도 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4년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개 · 폐막식 예술감독으로서 총감독 임권택과 함께 연출을 맡았으나, 애매모호하고 공감을 얻기 힘든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력
작품 활동
영화/드라마
방송 활동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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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
- 김강윤 (1965)
- - (1966)
- 김지헌 (1967)
- 이형표 (1968)
- 이상현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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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
- 이은성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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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선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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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우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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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성 (1977)
- 김지헌 (1978)
- 백결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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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 이희우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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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지상학 (1983)
- 백결 (1984)
- 최인호 (1985)
- 송길한 (1986)
- 신승수 (1987)
- 권현숙 (1988)
- 장선우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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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
- 김성홍 (1990)
- 강제규, 나홍균 (1991)
- 유상욱, 김영빈 (1992)
- 이정희, 홍기선 (1993)
- 김형준 (1994)
- 육상효 (1995)
- 이창동 (1996)
- 이창동 (1997)
- 송능한 (1998)
- 심산, 김성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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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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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
- 장민석 (2010)
- 육상효 (2011)
- 전계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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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찬 (2015)
- 안국진 (2016)
- 윤가은 (2017)
- 김경찬 (2018)
- 곽경택, 김태균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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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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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완 (2021)
- 정가영, 왕혜지 (2022)
- 정주리 (2023)
- 유재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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