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배우)
이레(李레[1], 2006년 3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하였고, 2013년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에서 주인공 소원 역할을 맡았으며, 어린 나이에도 풍성한 감정 연기로 평단과 관객에게 모두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힘든 사건을 딛고 일상을 찾아가는 아이의 감정으로 표현해내며 2014년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빠생각》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으로 주목받았다. 2020년에 개봉된 영화 《반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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