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드라마는,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동명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극화한 작품이다.
KBS 드라마본부의 황의경 기획 팀장의 인터뷰에서, "KBS가 야심차게 기획한 사전 제작 드라마인 '함부로 애틋하게'가 해외 판권 독점 계약을 위한 사전 심의 기간을 염두에 두고,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권 계약을 체결하여, 본방송 시점을 2016년7월 6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2~3개월 간격을 맞춰서, 그 자리에 우선 편성되었다"라고 덧붙였다.[1]
한편, 복수극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데드라인을 넘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에서, '권고' 조치를 받았다.[2]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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