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엔떤

끼엔떤(베트남어: Kiến Tân / 建新 건신 / 1398년 3월 ~ 1400년 2월)은 베트남 쩐 왕조(陳朝) 소제(少帝) 쩐안(陳𤇼)의 연호이다. 쩐 왕조의 마지막 연호이다. 재위 2년 후, 호꾸이리(胡季犛)에게 선양하면서 쩐 왕조는 멸망한다.

• 꽝타이(光泰) 11년 3월 15일^[1](율리우스력 1398년 4월 2일)에 연호를 끼엔떤(建新)으로 개원함.^[2][3]

• 끼엔떤(建新) 3년 2월 28일^[4](율리우스력 1400년 3월 23일)에 호 왕조를 개창한 후, 연호를 타인응우옌(聖元)으로 개원함.^[2][3]

명(明)

• 홍무(洪武) (1368년 ~ 1398년)
• 건문(建文) (1399년 ~ 1402년)

• 오에이(應永) (1394년 ~ 1428년)

• 베트남의 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