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2009년 영화)
《황금시대》는 대한민국의 김성호, 김은경, 남다정, 양해훈, 이송희일, 채기, 최익환, 윤성호, 김영남, 권종관 감독이 돈을 소재로 제작한 10부작 영화이다. 줄거리동전 모으는 소년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동전을 모으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페니 러버한 여자가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다가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갈등하는 심리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백 개의 못, 사슴의 뿔공장에서 일한 여성 노동자가 월급을 받으려고 중년 사장을 만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톱고단한 하루를 마무리 하려는 철물점 남자와 톱을 찾는 한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담뱃값공원에 나온 기자와 담배를 피우는 여중생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시트콤나이트 클럽 안에서 인디언 남자 2명과 상속녀가 한방에 모이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신 자유 청년고시원 총무가 많은 돈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파장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불안직장과 주식을 잃고 1억을 날린 후에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을 그린 단편 영화이다. 유언 LIVE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이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방송하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이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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