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일 (1955년)
윤상일(尹相逸, 1955년 1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이력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에서 출생하여 같은 지역의 중화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경희중∙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학사 취득했다. 육군 통신병과로 만기제대했다. 친박연대 후보로 2008년 총선에 비례대표 10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1,2,3번 후보가 비례대표 공천헌금 사건으로 당선이 무효가 되자, 승계가 제한되도록 한 규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2009년 11월 3일 의원직 승계 결정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1] 현재 미래희망연대와 한나라당이 합당한 새누리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총선에서는 서울 중랑을의 예비후보로서 당내 경선에 참여했다.[2] 2012년 3월 18일에 치러진 새누리당 중랑(을) 경선에서 상대 후보인 강동호 후보에게 62표 차이로 뒤졌다. 전과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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