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배우)
김영배(金永培, 1958년 6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 생애1958년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태어났다. 1977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10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2] 1990년에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조연으로 영화에 처음 출연하였다. 1994년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하였는데 데뷔곡인 '남자답게 사는 법'이 큰 인기를 끌자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었다.[3] 출연작TV 드라마
이 드라마 당시 대단히 히트하고 승승장구 했던 유행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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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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