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싱글 《ding-dong / glider》발매 이후 약 10개월만의 발매한 싱글이다. 싱글 발매가 결정 된 직후, 멤버 고쿠분 타이치와 야마구치 타츠야는 TOKIO가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멘토레G》 오프닝에서 싱글 발매를 소개하면서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10개월간 기다려 주신 여러분,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하였다. 또 타이치는 “이 쯤에서 발매 하지 않으면 올해 홍백가합전은 나갈 수 없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JR 도카이 철도에서 기획한 싱글이며, 당시의 사장인 카사이 다카유키가 “새로운 철도 주제곡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언급하였다. JR 도카이 철도의 홍보문구와 TV CM곡으로 타이업 되었다. JR 도카이가 보유하고 있는 700계신칸센의 앞 측에 ‘AMBITIOUS JAPAN!’이라고 표기되게도 하였다. PV에서도 700계신칸센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홍보 캠페인의 카피문구는 ‘AMBITIOUS JAPAN! 희망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