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
기년
사건
- 장각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다.
- 겨울, 북지군(北地郡), 부한현(枹罕縣),[1] 하관현(河關縣), 황중(湟中)의 선령강(先零羌)과 의종호(義從胡)가 북궁백옥(北宮伯玉)과 이문후(李文侯)를 장군으로 추대하고 난을 일으켰다. 금성군(金城郡) 사람 변장(邊章) · 한수(韓遂)는 위협하여 군정을 맡기고 호강교위(護羌校尉) 영징(泠徵)과 금성태수(金城太守) 진의(陳懿)는 죽였다.(→양주의 난)
- 고구려의 고국천왕이 한왕조의 군대를 좌원(坐原)에서 격퇴하고 요동으로 몰아내다.
- 신라의 벌휴이사금(伐休尼師今)이 왕위에 오르다.
- 발기, 참살당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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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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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참고 문헌
각주
- ↑ 포한이라 잘못 알려져 있는데 부한이라 발음한다. 이현 주석, 《후한서》87권 서강전 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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