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트남 한국인
재베트남 교민(在越僑民, 베트남어: Người Hàn Quốc tại Việt Nam 응어이 한 꾸옥 타이 비엣 남[*])은 베트남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며, 근래 한국인들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급증과 비례하여, 2023년 기준으로 재베트남 한국인은 약 1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베트남 는 추산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내에 거주는 교민사회 중에서 재필리핀 동포를 추월하여 가장 많은 동포로 부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로 대부분이 구 남베트남의 수도 호찌민 시 시내와 근교 공단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북부의 수도 하노이의 개발 및 투자와 관련하여 역시 가파른 증가추세에 있다. 공단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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