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바이에른현(독일어: Oberbayern)은 독일바이에른주 남부에 위치한 현(Regierungsbezirk)이다. 바이에른주의 현(Regierungsbezirk) 최대 면적인17,529.41 km2[1] 인구 4,430,706 (2011)[2], 인구 밀도 250/km2. 현도는 뮌헨.
바이에른주 남부에 위치한다. 알프스산맥과 도나우강 및 그 지류인 인강과 이자르강 유역 지역이다. 오랫동안 바이에른의 일부로 이어져 왔으며 현재의 현은 1837년 바이에른 왕국 당시 왕국의 한 주인 오버바이에른으로 형성된 것에서 유래한다. 20개 군(Landkreise), 3개 시(Kreisfreie Städte)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