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읍
정의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정의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선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중선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천읍(泗川邑)은 경상남도 사천시 북동부에 있는 읍이다. 사천읍은 주산업은 농업이며 삼천포~진주 간 국도가 지나가고 진삼선의 종점이자 남해고속국도가 지나가며, 사천 나들목이 있다. 대전통영고속도로와 남해안고속도로가 연접해 있고, 사천공항이 소재한 교통의 요충지이며 첨단항공우주산업의 메카인 진사산업단지의 배후에 위치하여 도시의 편리함과 진취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의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사천향교, 구계서원과 시민의 쉼터로 자리잡은 읍성공원 등이 있어 문화와 전통이 병존하고 있다.[1] 개요1956년에 읍으로 승격했다. 원래는 사천군의 중심지였으나 사천군이 삼천포시와 사천시로 통합되면서 사천군 중심지 기능을 삼천포에 넘겨주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진주시의 발전으로 이동인구가 많아지고 공업지구가 많이 형성됨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사천시의 유일한 읍이다. 연혁
법정리
아파트
교육관광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