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가 없다
《비상구가 없다》는 199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1992년 제작됐지만 촬영 도중 제작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제작진과 스태프들이 나머지 제작비를 충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는데 소유권 문제로 상영이 지연되어 왔다가 김영빈 감독의 또다른 연출작인 《테러리스트》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1] 뒤늦게 빛을 봤다.
캐스팅
각주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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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가 없다
《비상구가 없다》는 199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1992년 제작됐지만 촬영 도중 제작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제작진과 스태프들이 나머지 제작비를 충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는데 소유권 문제로 상영이 지연되어 왔다가 김영빈 감독의 또다른 연출작인 《테러리스트》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1] 뒤늦게 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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