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방송
미야자키 방송은 미야자키현의 방송국으로, 라디오 방송국은 1954년 7월 1일, 텔레비전 방송국은 1960년 10월 1일 개국했다. 약칭은 'Miyazaki Radio & Television'을 줄여만든 MRT, 라디오 콜사인은 JONF, 텔레비전 콜사인은 JONF-DTV이다. 연혁
방송국 개국 배경1953년 5월 30일 우정성에 의해 만들어진 「표준 방송 주파수 할당 계획표」에 의해 미야자키에 주파수 1490kHz,출력 1kw 중파 라디오 방송국이 할당되어 미야자키현에서도 민간 라디오 방송국 개국이 가능해졌다. 이 움직임에 제동을 건 것은 이와기리 쇼타로를 중심으로 한 미야자키현의 자본가들로「가고시마의 전파가 미야자키에 날아오게 되면 미야자키는 가고시마 자본에 지배된다.」는 논리로 자본가들은 미야자키현 행정부까지 개입시켜 1954년 3월 24일 라디오 미야자키(RMK)의 설립을 이루게 되고 3개월간의 시험방송을 거쳐 1954년 7월 1일 라디오 방송을 개시하게 된다(미야자키 방송에서는 이 날을 개국일로 하고 있다). 라디오 주파수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변천
이 회사 출신 인물
현직 방송인
보충서술
현내 방송국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