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1999년)
김세윤(한국 한자: 金歲尹, 1999년 4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축구인 경력무산중학교 축구부를 거쳐 2015년 대전 시티즌의 유스 산하 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나온 김세윤은[1] 2016년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카타르 3개국 친선대회에 출전, 카타르와 말리와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후 이스라엘 4개국 친선대회에 대표팀에도 승선해 세르비아전에 출전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우선지명으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였다. 2022시즌을 앞두고 경남 FC로 이적했다.
국가대표팀 경력김세윤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카타르 3개국 친선대회 및 이스라엘 4개국 친선대회 등에 참여하였다.[1] 또한 김세윤은 2019년 FIFA U-20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2] 아르헨티나와의 조별경기에서 교체 출장하였으며, 16강 일본전, 8강 세네갈전, 4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 그리고 결승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였다. 8강 세네갈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바 있다.[3]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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